승관이가 어부바했던 대형 사이즈는 아니고 한 50센티? 정도 되어 보였는데 거북이 메고 있는 똑같은 모양이었어!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둘 데도 없어서 말았는데 뒤늦게 아쉽네... 참고로 연남동이었어 그냥 흔한 소품샵이었으니 한국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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