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꼴찌들에 박수를’ 한화·롯데 선전에…야구 관중수입 1천억 시대
1,340 6
2023.07.14 11:32
1,340 6

 

KBO리그 전반기 관중 33% 증가
2018년 923억 관중수입 넘을 듯

 

 

2023 KBO리그 기아(KIA) 타이거즈와 엘지(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 2일 서울 잠실야구장 관중석이 팬들로 차 있다. 프로야구는 이날 시즌 400만 관중을 넘어섰다. 연합뉴스

 

 

 

프로야구 흥행이 이어지고 있다. 소위 흥행 빅3 구단인 엘지(LG) 트윈스, 롯데 자이언츠, 기아(KIA) 타이거즈의 성적과 더불어 만년 꼴찌 한화 이글스의 반등에 힘입은 결과다. 문동주(한화), 김민석(롯데), 윤영철(KIA), 박명근(LG) 등 신인 선수들의 활약 또한 리그 주목도를 한껏 높이고 있다.

2023 KBO리그는 13일 전반기 마감까지 397경기를 치렀다. 정규리그(720경기)의 55.1%를 소화했다. 총관중수는 441만2020명이었다. 지난해보다 33%가 증가한 수치다. 방문 응원팬이 많은 키움 히어로즈가 작년 대비 무려 79% 관중 증가율을 보였다. 키움의 현재 성적은 그다지 좋지 않지만 엘지, 롯데, 기아 등 방문 팬들이 고척 스카이돔을 많이 찾은 결과로 해석된다. 올 시즌 성적 반등에 성공한 엔씨(NC) 다이노스가 78%, 초반 돌풍을 일으킨 롯데가 55% 관중 증가율을 보였다.

경기당 평균관중은 1만1113명(작년 평균관중 8345명). 1위를 달리고 있는 엘지(LG) 트윈스가 1만6479명으로 가장 많다. 작년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에 이어 올해도 2위를 기록 중인 에스에스지(SSG) 랜더스가 평균 관중 1만4520명으로 그 뒤를 잇는다. 롯데 사직구장 평균관중은 1만3401명, 기아 챔피언스필드 평균관중은 1만34명이었다.

눈에 띄는 것은 삼성 라이온즈 평균관중이다. 삼성은 현재 9위 키움과도 5경기 차이가 나는 꼴찌를 기록하고 있는데 평균관중(1만1899명)으로는 전체 5위다. 삼성 관계자는 “성적과 관계없이 20대 여성팬들이 야구장을 많이 찾고 있다”고 귀띔했다. 현재 평균관중 1만명이 넘는 구단은 6개 팀에 이른다.

관중이 늘면서 관중수입도 껑충 뛰었다. 10개 구단은 397경기를 치르면서 입장권 판매로만 674억원가량을 벌어들였다. 작년 대비 30% 증가한 액수다. 객단가(티켓 한 장당 평균 가격)는 1만5282원. 이같은 추세가 이어지면 프로야구는 올해 무난하게 관중수입 1000억원 시대를 열 것으로 전망된다. 이전까지 관중수입이 가장 많았던 해는 800만 관중이 들었던 2018년(923억원)이었다.
 

후략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28&aid=0002648138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지밀X더쿠🧡 베지밀 신제품 바나나땅콩버터쉐이크 꼬르륵잠금🔒 체험단 모집! 516 04.03 35,8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0,7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04,9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6,6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20,42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9,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1,4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6,0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4331 유머 두둥 엄지훈남 동생 등장 6 02:53 273
3034330 이슈 타돌 뮤직비디오를 너무 대놓고 참고한듯한 메가커피 광고 영상 8 02:49 623
3034329 이슈 팬들한테 하는말 같아서 더 눈물난다는 휘성노래..jpg 2 02:40 558
3034328 이슈 제니가 제발 보고 리액션해줬으면 좋겠는 영상... 2 02:37 833
3034327 이슈 편의점 음식 숨겨진 위험과 꿀팁 8 02:33 745
3034326 유머 독기 폭발한 승헌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2:27 660
3034325 유머 인디가수중 음색 특이하다고 느낀 가수.jpg 02:23 507
3034324 팁/유용/추천 이재훈X성시경 - 슬퍼지려 하기 전에 (With.성시경)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 KBS 260403 방송 4 02:17 214
3034323 이슈 기술이 있어야 먹고 산다의 2026년버전 3 02:17 950
3034322 기사/뉴스 트럼프 "7일저녁까지 호르무즈 열지 않으면 '모든 발전소' 폭격" 9 02:15 700
3034321 이슈 헐 숫자가 단 1개도 맞지않음 5 02:11 954
3034320 이슈 벌써 12년 전이라는 송지은 예쁜나이 25살 3 02:10 426
3034319 이슈 약간 아스트로파지 에이드같다..♡ 2 02:09 623
3034318 이슈 주목받는 방법이 이런 것밖에 안 떠오름 2 02:08 557
3034317 유머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 얌전한 고양이 2 02:07 453
3034316 이슈 (사진주의) 방화 살인범이 된 교제폭력 피해자.jpg 49 02:06 2,351
3034315 이슈 나락가고 있다는 중국의 미래 38 01:57 3,423
3034314 이슈 난자 근황 56 01:54 3,004
3034313 이슈 스엠 춤선으로 방탄 2.0 춤추는 엔시티위시 유우시 1 01:53 955
3034312 이슈 1908년 바르셀로나 2 01:48 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