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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4 잡담 예상대로 맞춰서 나오는 게 이러케 어려운 일이었다니 4 18.09.21 88
1583 잡담 ㄲㅁㄴ 5 18.09.21 91
1582 잡담 난 서강준 30대 되게 기대됨 6 18.09.20 894
1581 잡담 이모든 소취가 가능한게 6 18.09.20 187
1580 잡담 난 클리셰 쩌는 거 보고 싶어 10 18.09.20 257
1579 잡담 차차기작 영화로 꼭 보고싶어 8 18.09.20 141
1578 잡담 나도 나혼자 소취하는 역할 있어 ㅋㅋㅋ 7 18.09.20 114
1577 잡담 나중에 강준이가 진짜 존나 짠내나는 역할 해주면 좋겠다 6 18.09.20 112
1576 잡담 겨울촬영 사진줍(ㅅㅍ) 8 18.09.20 240
1575 잡담 준영이 20에서 27로 넘어갈때 안경 벗잖아.. 3 18.09.20 156
1574 잡담 27 32가 확실히 다르네 3 18.09.20 225
1573 잡담 이거 갭봐ㅠㅠ 5 18.09.20 146
1572 잡담 세상에서 서강준을 가장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이가 있다면 바로 그 자신이다. 부담스러운 자기애와 욕심에 함몰되지 않는 성정은 시간이 지날수록 타고난 외모보다 더 강력한 무기가 될 테다. 세상의 경박한 재촉에 쉽게 동요되지 않는 이유도 짐작건대 이 때문일 것이다. 그리하여 서강준이 말하는 "욕심 없어요"는 믿어도 좋겠다. 2 18.09.20 98
1571 잡담 쎄씨 인터뷰 너무 궁금하다... 5 18.09.19 88
1570 잡담 입바람 짤 좋아죽겠어ㅋㅋㅋㅋㅋㅋㅋ 3 18.09.19 606
1569 잡담 온준영 직업=형사 이 오피셜이 이렇게 풀린 것도 웃기지 않음?ㅋㅋㅋㅋ 4 18.09.19 125
1568 잡담 강준이 광고 나레이션 진짜 너무너무 좋아ㅠㅠㅠㅠㅠ 6 18.09.19 113
1567 잡담 온준영 핵순정남인데 3 18.09.19 97
1566 잡담 제3매 시작하기 전에 첨밀밀을 볼까 3 18.09.19 83
1565 잡담 아직 준영이 직업 오피셜 없는 거 맞지? 2 18.09.19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