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얼굴 진짜 풋풋해보이는거랑 초반에 예능 적응하는 강준이가 생각보다 씹덕에 귀여워서 적응이 필요했던거 말곤 그냥 내가 처음부터 본 최근에 연기하고 인터뷰하고 하는 강준이랑 별다를게 없어보이던데ㅋㅋㅋㅋㅋ
오히려 그 강열여행사 나오는 10화?쯤부터 시즌1 끝나고 잭슨이랑 나오는 시즌2까지는 넘나 내가 알고 있던 강준이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뭔가 옛날부터 강준이 알았던 사람들이 오늘 인터뷰나 드라마 연기같은거 보고 룸메때랑 이미지 많이 다르다고 의외라고 하는거 보니까 신기해...
심지어 나 룸메 처음 보기 시작할땐 그냥 개얼빠라 얼굴 보려고 본거였는데도ㅋㅋㅋㅋㅋ 물론 강열여행사쯤부터 인터뷰 찾아보고 코어 입덕 했지만ㅋㅋㅌ큐ㅠㅋㅋ
룸메 사람들이 그때 많이 봤어? 시청률이나 화제성... 그때 반응이 어땠길래 다들 그러는지 궁금... 난 보면서 걍 지금 인터뷰 텍스트로 보이는 강준이 모습도 종종 보이고 강레쉬맨땐 너무 좋았고 거기서 거의 막내라 예쁨받고 조용하게 할거 구석에서 하는 ㅋㅋㅋㅋ 강준이를 본거같은데ㅋㅋㅋㅋ
잡담 근데 내가 늦덕에 강준이 나온걸 하나도 안봤어서 룸메도 풀본으로 올해 다 봤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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