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서강준은 장기 연애 중인 연인뿐 아니라 사랑과 관계 속에서 ‘나 자신’을 돌아보고 싶은 이들에게 작품을 추천했다. “장기 연애를 하신 분들은 많이 공감하실 것 같다”라고 운을 떼면서도, “이 작품은 사랑을 통해, 누군가와의 만남을 통해, 나 자신을 마주하고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다. 따라서 자존감이 필요한 사람, 삶이 버거운 사람, 행복하지만 한편으로 공허한 사람들이 보면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지점들이 많이 있을 것 같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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