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말고 다른 연애’ 이주안X조아람, 서강준♥안은진 10년 연애 흔든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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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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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감정에 누구보다 솔직한 박수아는 주변 사람을 챙기느라 정작 자신을 돌아보지 못했던 남궁호에게 변화를 가져온다.
조아람은 박수아가 남궁호에게 일으키는 변화를 단순한 ‘균열’로만 보지 않았다. “남궁호가 가진 장점과 매력을 알아봐주고, 어떤 선택을 하든 그 사람 자체를 멋있게 바라봐주는 사람이 박수아”라고 설명한 그는 “수아가 남궁호에게 만들어내는 가장 큰 변화는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 달라지는 것’”이라고 짚었다.
오랜 연애 속에서 익숙함에 묻혀 있던 자신의 모습과 가치를 박수아를 통해 새롭게 발견하게 되는 셈이다. 조아람은 “이 두 사람의 따뜻한 관계가 시청자분들께도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수아가 워낙 솔직하고 당찬 친구라 좋아하는 마음을 무조건 숨기기보다는 자기 방식대로 표현하려고 하는 모습이 두 인물의 관계를 재미있게 만들어주지 않을까 싶다”고 귀띔했다.
이어 “현장에서 정말 많이 배우고 의지하며 촬영했다”고 밝힌 서강준과의 호흡 역시 두 사람의 관계에 힘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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