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환이라고 부를때 동글동글한 느낌이 차분하고 조곤조곤한 강준이랑 잘어울려서..
근데 필모깨고 비하인드나 예능같은거 보면서 강준아 부르면 헤헤 웃는거보고 강준이가 너무 찰떡같이 붙음ㅋㅋ
원래 성떼고 잘 안부르는데 강준이는 강아지 강씨같은 고런 느낌이 생겼어(강씨아님)
근데 필모깨고 비하인드나 예능같은거 보면서 강준아 부르면 헤헤 웃는거보고 강준이가 너무 찰떡같이 붙음ㅋㅋ
원래 성떼고 잘 안부르는데 강준이는 강아지 강씨같은 고런 느낌이 생겼어(강씨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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