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 : INFJ
(군대에서 몇번 해봤는데 INFP도 나오긴 했지만 J가 앞도적으로 많았음)
🎧요즘 자주 듣는 곡 : Gallant - Julie.
📺군대에서 자주봤던 프로그램 : 한문철 티비
📚재밌게 본 책 : 모순,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하얼빈, 이방인
🛩최근 여행 간 곳: 제대 후 친한 친구들이랑 세부 다녀옴
tmi: 세부에서 운전기사님이랑 친해짐
🇵🇭세부에서 가장 맛있게 먹은 음식 : 크랩
🇨🇦가보고 싶은 나라 : 캐나다
🍾주량 : 2병반에서 군대에서 술을 안마시다보니 2병 아래로 줄었음
🎾즐겨보는 스포츠 : 테니스, 가끔 축구
🍦배라 최애 맛 : 레인보우 샤베트 (+강경 반민초파)
🍴좋아하는 음식 : 삼겹살, 소고기무국, 소고기 미역국
삼겹살 먹을 때 기름장이 있어야하고 구운김치랑 같이 먹음 (쌈을 잘 안먹음) / 고기는 굽는 쪽 (구우면서 먹는다)
제대 후 곧장 원래 생활패턴으로 돌아옴.
열심히 작품 물색 중.
요즘은 뚝섬 가서 한시간에서 한시간 반정도 걸음.
군대에 있을 때 연기가 너무 하고 싶었음.
듄을 너무 재밌게 봄, 12월에 듄2 보러 갈 예정.
가족들이랑 태국 코사무이로 여행 갈 예정
이전에 가족이랑 발리를 가고 싶었는데 코로롱 터져서 못감.
가족 중에 강준이랑 강준이 누나만 눈동자 색이 밝음.
사촌동생 애기때 사촌동생이 먹던 사또밥 뺏어먹은 적 있음.
위스키 좋아함.
요즘 더위사냥 10개씩 사다 놓고 하루에 반개씩 먹음.
녹차먹으면 두통오고 콩국수 먹어도 살짝 두통옴.
첨엔 고양이털 알레르기 있었는데 그냥 냅두니까 사라짐.
중딩때 라면 5끼씩 먹음.
이상형: 외적 이상형 진짜 없음 마음이 가면 예뻐보임
내적으로는 자존감 낮지않고 자기 직업과 삶을 사랑하는 사람, 가장 우선순위가 자신의 삶이어서 각자의 삶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그런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