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생활 중인 서프라이즈 멤버들에게 조언을 얻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조언을 딱히 해준다기보단, (서)강준이 형이 상병을 달았다고 하길래, 벌써 절반이 지났나 싶어서 “벌써 상병 달았냐”라고 물어봤다가 아주 호되게 봉변 당한 적이 있었다. 형이 ‘여기는 하루가 1년이다’라는 말을 해주더라” 아 어떡해ㅜ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