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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Kstyle 인터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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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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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일본어로의 가창 「발음이 언제나 어렵다」

ㅡㅡ「SIGnature」는 타이틀부터 컨셉, 음악까지 모두, 자신이 제작에 참가되고 있습니다만, 어떤 경위로 탄생한 앨범일까요?

서인국 : 우선은 '앨범을 내지 않으면'라고 생각해 주위 작곡가 분들로부터 곡을 많이 받았고, 가수인 Jueun씨가 받은 곡이 너무 좋았기 때문에 '이 곡을 타이틀곡으로 하지 않으면' 생각 「하늘의 카오리」가 탄생했습니다. 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면서 여러 번 곡을 듣는 동안 "MV는 이런 느낌으로 흘러가면 좋겠다"고 스토리가 머리에 떠 있어 시나리오를 썼습니다. 나와 친한 이산덕 감독과 함께 MV의 연출을 하고 'SIGnature'라는 앨범이 완성되었습니다.

――타이틀곡 「하늘의 카오리」의 MV는 여러가지 것을 상상하게 되었습니다. “아무것도 없어진 세계”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고 하네요.

서인국 : 음악을 들으면서 머릿속에 떠오른 것은 아포칼립스의 멸망한 세계에 있는 소년 소녀가 만나 사랑을 기른다는 것. 그리고 어른이 되는 것을 두려워하면서도 자연과 어른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만들어 나가고 싶었습니다.

――벌레가 싫어하는데 MV로 벌레가 등장하고 있었습니다.

소인국 : 멸망한 세계에 혼자 있다면 어떤 시간을 보낼 것인가라고 생각해 굳이 넣어진 장면입니다. 벌레는 서투르지만, 날고 있는 벌레가 아니면 괜찮습니다(웃음).


――일본 오리지널 앨범이며, 모두 일본어로의 가창이라고 하는 것으로 일본의 팬에게 있어서는 최고의 선물이 됩니다만,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제작 과정에서 고생이 있었습니까?

서인국 : 내가 쓴 가사가 일본어로 번역되는 단계에서 조금 의미가 다른 부분이 있었는데 그 부분에 대한 내 생각을 전하고 다행히 그 부분이 잘 수정되어 내가 의도한 것에 가까운 형태가 되었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일본어의 레코딩은 어땠습니까?

서인국 : 언제나 어렵네요. 역시 발음의 면에서 「개」나 「자」라든지…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멜로디나 보컬의 스타일링이 잘 완성되었다고 해도 "개"의 발음이 잘 되지 않으면 다시 녹음하고, "개"의 발음을 잘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도 다른 발음 하지만 이마이치라면 다시 녹음을 다시 한번 반복하는 작업이 힘들었습니다.

――수록곡 중 4곡에 작사, 작곡에 참가되고 있습니다만, 제작 비화를 가르쳐 주세요.

서인국 : 특히 비하인드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없지요. 지금까지 많은 음악을 만들어 왔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느낌이라고 할까… 에피소드보다는 이번 앨범에서 재미있는 것은 곡마다 영상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영상을 찍기 위해 일부러 가마쿠라까지 갔어요. 즐기면서 영상을 촬영해 지금 작업을 하고 있는 곳이므로 기대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가마쿠라는 어땠습니까?

서인국: 재미있었어요. 「SLAM DUNK」의 명소가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가면 사람이 너무 많이 있었기 때문에 견학만 해 돌아왔습니다(웃음).

――뭔가 먹는거는?

서인국 : 나는 어디에 가도 맛있는 것을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웃음). 가마쿠라에서는 디저트를 먹었습니다. 매우 달콤하고 스위트였습니다 (웃음).

――더블 타이틀곡 ‘운명의 실’은 “‘하늘의 카오리’의 MV가 너무나도 힘들기 때문에 이것으로 끝나지 않도록 MV를 제작했다”고 들었습니다.

서인국 : 처음에는 MV를 1개만 제작할 예정이었는데, 혼자 있을 때 문득 생각했습니다. 「하늘의 카오리」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표현하고 싶었지만, 아무래도 결과적으로 슬픈 이야기가 담겨있었다고 . 이대로 슬픈 분위기로 끝나는 것보다, 다음으로 소년과 소녀가 어른이 되었을 때의 사랑을 보여주고 싶다… 그런 생각으로 즐거운 그림이 머리에 많이 떠서 촬영을 했습니다. '하늘의 카오리'에도 출연해 주신 김ㅈㅇ 씨와 이상덕 감독과 함께 힘을 합쳐 제작했습니다.


일본에서 아침 프로그램 「DayDay.」의 엔딩곡에 기용!


――「하늘의 카오리」가 일본 TV계 「DayDay.」의 9월 엔딩 테마에 기용되었습니다만, 감상을 들려주세요.

서인국 : 아주 영광입니다. 한 달 동안 일본의 지상파 아침 프로그램에 내 곡이 흐른다니. 정말로 생각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MC의 야마사토 료타 씨는 안경이 트레이드 마크입니다만, 서인국 씨도 안경을 잘 쓰고 있기 때문에, 팬 분들이 「꼭 프로그램에 나오길 바란다」 「콜라보레이션 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말하고 있다 네.

서인국 : (웃음). 물론 기회가 있으면 꼭.

――앨범의 릴리스 이벤트를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에서 릴리스 이벤트를 실시합니다만, 초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 팬과 가까운 거리에서 이벤트를 하는 것에 정직 놀라움을 느낍니다. 팬에 대한 감정을 알려주세요.

서인국 : 제가 일본에서 활동할 수 있는 것은 팬 여러분들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만약 팬 여러분이 계시지 않으면 아무리 곡을 내고도 들어주시는 분이 없으니까요. 그래서 저에게 팬 여러분과 보내는 시간을 마련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팬 여러분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추억을 만들어 내 곡을 들으면서 함께 많은 일을 하고 싶다고 항상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하고 있네요.


――반대로 서인국씨가 팬과의 교류 속에서 얻는 것은?

서인국 : 아주 큰 치유를 받고 있습니다. 나는 내가 하고 있는 작품이나 음악에 대해 정말 늘 망설임이 크다. 「과연 여러분이 좋다고 생각해 줄까? 나 자신이 만족할 수 있는 음악일까?」라든지, 망설임이 있습니다만, 팬 여러분과 만나면 그 망설임이 예쁘게 사라집니다. "내가 잘 왔구나. 내가 이 분들에게 사랑받을 만큼의 행동, 작품을 가져왔구나"라고. 그리고 "그렇다면 다음은 더 좋은 음악을 만들고 싶다"는 원동력이기도합니다.

――11월에 나고야, 고베, 요코하마에서 팬미팅을 개최됩니다만, 어떤 팬미팅이 될 것 같습니까?

서인국 : 팬미팅이나 콘서트를 할 때는 팬 여러분이 기뻐해주는 것은 무엇일까 고민하지만, 지금도 고민하고 있는 곳입니다. 무슨 일을 하면 즐거운지, 좋은 추억이 되는 것은 어떤 것일까 고민하고 있으므로, 많이 기대해 주세요!


YouTube에서는 자고 일어나 쌩얼 모습도 「즐겨 주는 취미에(웃음)」



――YouTube에서 평소의 모습을 엄청나게 업하고 있습니다만, 초다 바쁜데 영상 컨텐츠까지 발신한다니, 그 공격성은 어디에서 오는지 신기합니다.

서인국 : (웃음). 나는 즐겁지 않은 일은 하지 않습니다. 정말로 흥미롭지 않다고 생각하면 굳이는 하지 않는 타입입니다. 실은 한때, 음악이 즐겁지 않다고 생각했던 시기가 있어 실제로 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어째서인지 음악에 관해서도 자신감이 왔는지 즐겁게 하고 있고, YouTube도 즐겨 주는 취미가 된다 네. 처음에는 팬 여러분에게 장식하지 않는 나의 평상시의 모습을 Vlog라든지 보여드리면 어떨까. 팬 여러분과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만, 특히 부담이 되는 일도 없고, 오히려 점점 취미처럼 즐거워져 왔습니다.

――잠자는 모습이라든지 쌩얼을 당당하게 노출하고 있습니다만, 전혀 저항하지 않네요.

서인국 : 전혀 없네요 (웃음).

――YouTube 콘텐츠 중에서 특히 반향이 컸던 것을 가르쳐 주세요.

서인국: 어때? 역시 게스트 콘텐츠의 「간주 점프」(게스트를 초대해 노래방을 하는 콘텐츠)의 반응이 좋은 생각이군요. 그리고는 Vlog와 서인국밥(먹는 모습에 밀착한 동영상)이라든지, 일상생활이나 먹는 모습을 즐겨 보시는 것 같습니다.


――YouTube에는 조카씨나 조카씨도 등장하고 있었습니다만, 그들에게 있어서 서인국씨는 어떤 아저씨입니까?

서인국: 모르겠네요. 물어 보지 않으면 (웃음). 그렇지만 만날 기회가 그렇게 많지 않아도 나에게 너무나 붙어, 잘 말하는 것을 (듣)묻습니다.

――출연작에 대해 소감을 말해주거나 합니까?

서인국: 아니. 그런 이야기는 하지 않습니다. 만약 가족이 그런 이야기를 하면 나는 도망갈 것입니다 (웃음). 일 이야기를 하는 것은 싫어서(웃음).

――가족의 반응은 듣지 않는다고 해도, 팬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작품에 나왔을 때나 앨범을 냈을 때에 반응을 괴롭히는 편입니까?

서인국: 그렇죠? 내가 의도한 부분을 잡아주는 팬이 있으면 매우 기쁩니다. 이번 「하늘의 카오리」의 MV도 사람에 의해 받아들이는 방법이 다르지 않습니까. 결말도 “상상력을 일으켜 추측을 해봐”라는 느낌의 MV가 되어 있습니다만, 많은 분들이 제 의도를 파악해 주신 것 같아서 매우 기뻤습니다.


――여동생이 경영하는 카페에서 하루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만, 어떤 계기로 되었습니까?

서인국 : 박ㅂㅇ 씨라든지, 주위 배우들이 가족이나 친척이 경영하는 카페를 도와주는 것을 보고, 매우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나도 여동생의 카페에서 한 번 아르바이트 을 하면서, YouTube도 촬영해 보려고 생각했습니다.

――해보면 어떠셨나요?

서인국 : 즐거웠어요. 라고 해도 실제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주문을 받아 결제를 할 정도입니다만. 내가 주문을 만들면 시간이 너무 걸려서, 대기 시간이 길어서 여동생의 가게의 평판이 나빠져 버릴지도 모르니까요 (웃음). 카운터에서 손님들의 모습을 보면, 많은 분들이 즐겨 주셨던 것 같았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드라마도 잇달아 히트! "작품 선택은 내 취향과 강"


――8월 말에 브라질에서 팬미팅을 개최해 대성황이었습니다. 브라질은 어땠어? 어떤 것을 먹거나 사셨습니까?

서인국 : 브라질에 가는 것은 처음이었지만 팬 여러분이 매우 열정적이었기 때문에 큰 에너지를 얻었습니다. 프라이빗 시간은 전혀 없었기 때문에 쇼핑이라든지는 하고 있지 않습니다. 먹은 요리의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스튜와 같은 것이라든가 새우나 바나나 등을 꼬치에 찔린 구이, 고기가 가득 들어간 햄버거를 먹었습니다. 마데로였습니까? (브라질에서 세계 제일 맛있다고 하는 햄버거 숍이라고 하는 MADERO). 그 가게가 매우 맛있었습니다.

――브라질은 비행기를 타고 있는 시간도 길지만, 언제나 기내에서는 어떻게 보내나요?

서인국 : 대본을 읽고 편집하는 것이 있으면 편집하거나 나머지는 계속 자고 있습니다 (웃음).

――브라질이나 남미에서는 「어느 날, 우리 집의 현관에 멸망이 들어왔다」의 멸망이 대인기라고 합니다만, 일본의 팬으로부터는 어느 작품이 인기가 있다고 느끼십니까?

서인국: 모르겠네요. 무엇이 인기일까… 팬 여러분은 다양한 작품을 좋아한다고 말해 주시고, 사람에 의해 "이 작품의 이 부분을 좋아한다"고 말해, 어떤 사람은 나를 "멸망"이라고 부르고, "민석("고교처세왕 」라고 부르는 분도 「윤제(『응답하라 1997』)」라든가, 「무영(『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이라고 부르는 분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역시 원작이 일본의 작품이니까인가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을 사랑해 주시는 분이 많다고 느낍니다.


――최신 출연작 「이재곧 죽습니다」도 대히트했습니다. 숨을 쉴 시간이 없고 상상할 수 없는 전개의 여러가지와 작품 전체의 테마 등 보기 흉한 작품이었습니다만, 서인국씨에게 있어서 본작은 어떠한 작품이 되었습니까?

서인국 : 실은 나와 너무 이상한 인연이 있는 작품이에요. 웹툰을 읽었을 때 매우 재미있었기 때문에 사무소 대표에게 "이것을 제작해 보면 어떨까"라고 제안했는데, 이미 다른 회사가 제작을 하고 있다는 것이었지요. 그러던 중 몇 년 후, 나에게 출연의 오퍼가 왔습니다. 그런 운명적인 인연이 있고 열심히 노력한 작품입니다.

――12명에게 환생한다는 역할로 많은 배우씨가 서인국씨 분장하는 주인공 이재를 연기했습니다만, 다른 배우들의 연기를 보고 느낀 것은?

서인국 : 힘들겠다고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내가 다른 배우들의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배우들이 내 캐릭터를 연기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배우 여러분에게 「정말로 훌륭하다」라고 말하고 싶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작품 선택을 할 때의 포인트를 가르쳐 주세요.

서인국 : 내 취향과 강이군요. 가장 먼저 보는 것은 연기하는 캐릭터와 매력, 대본에 그려진 스토리나 에피소드가 내 흥미를 돋우는 것인지, 그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만약 캐릭터가 매우 매력적이지만 스토리가 조금 유감이라고 생각하면 조금 생각하고, 둘이 좋다고 생각하면 즉결하는 느낌입니다.


MV 출연으로 '월드게이' 붐에 충격


――K.will씨의 「Please Don't…」의 MV에서의 ㅇㅈㅎ씨와의 공연이 화제를 불렀습니다. 이번 11년 때를 거쳐 '나에게 어울리는 이별의 노래가 없다'에서 다시 ㅇㅈㅎ씨와 함께 MV에 출연해 '월드게이' 붐을 일으키고 있습니다만, 11년 전의 반향과 현재의 반향에 대해 느낀 것을 말해주십시오.

서인국 : 11년 전의 반응이 '충격적인 역전극'이었다면 지금은 시청자 분들이 두 사람의 관계를 알고 있는 상태가 아닐까요. 그러니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라든가 「깡패」라든지 「마음이 아프다」라든가, 그러한 반응이 있었던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실제로 ㅇㅈㅎ씨와는 잘 술을 마시거나 서로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하는 아주 좋은 관계의 친구입니다.

――현재, 원시 부족의 야생식 문화를 직접 체험해, 한국 요리 문화를 정글의 구석구석까지 전파하는 글로벌 식문화 교류기 「정글 밥」이 OA중입니다만, 꽤 가혹한 프로그램이군요. 출연을 결정한 이유는?

서인국 : 이전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 적이 있었습니다만, 매우 즐거웠습니다.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기 때문에 이번에도 하기로 했습니다. 이동 시간이 길기 때문에 힘들었습니다만, 그 부분을 제외하고는 오히려 한가지 일에 집중해 하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나 혼자서만 해외에서 그런 경험을 할 수는 없을 거라고 생각하면 굉장히 즐거웠지요.


――앞으로의 활동의 전망을 들려주세요.

서인국 : 전망이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네요. 다만 지금처럼 주어진 것에 대해 최선을 다하는 서인국에서 있는 것. 그게 제일입니다.

――프라이빗으로 해보고 싶은 것은?

서인국 : 집에 있는 시간이 너무 좋아서 일 이외에는 집에 있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까 말했듯이 유튜브도 이제 취미가 되었기 때문에 즐겁고, 스케줄의 사이에 Web 만화를 읽거나 게임을 하는 것도 즐겁고, 내가 즐겁다고 생각하는 것을 조금 찾습니다.


――이세계의 매력은 어떤 곳에 있습니까?

서인국 : 자신이 경험할 수 없는 것은 물론, 만화상에서도 경험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게임 같은 감각으로, 주인공이 서서히 성장해 가는 모습을 수치화해 볼 수 있는 것이 재미있고, 하나하나의 기술이 스킬이 되어 가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최근의 나의 인생 작품(인생에 영향을 미칠 정도의 작품)은 「진격의 거인」으로, 만화도 전권 모듬했습니다.

――흥미로운 이야기를 많이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독자에게 메시지를 부탁드립니다.

서인국 : Kstyle에는 여러 번 취재해 주셔서 저와는 인연이 깊네요. 오늘도 이렇게 인터뷰를 해주셔서 매우 즐거웠습니다. 이번 '하늘의 카오리'라는 곡을 출시했으므로, 독자 여러분, 서인국의 팬 여러분도 많이 많이 사랑해 주시면 기쁩니다. 그리고 앞으로 서인국의 활동에도 기대해주세요!


https://news.kstyle.com/m/article.ksn?articleNo=2248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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