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부분은 가수로서의 서인국이, 뒷부분은 배우로서의 서인국의 가치관이 잘 보이는 것 같아
코스모 때도 느꼈지만 인터뷰를 읽어볼 때마다 서인국이라는 사람이 얼마나 본인의 일에 진지하고 열정적인지 느껴지는 것 같음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내가 지금 하는 일에서 나도 좀 더 열정적이고 사명감(?)을 갖고 임해야지! 하는 자기반성도 하게 되고 ㅎㅎ
덕질하면서 심신이 건강해지는 느낌이라니.. 넘나 좋은데?ㅋㅋㅋ
코스모 때도 느꼈지만 인터뷰를 읽어볼 때마다 서인국이라는 사람이 얼마나 본인의 일에 진지하고 열정적인지 느껴지는 것 같음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내가 지금 하는 일에서 나도 좀 더 열정적이고 사명감(?)을 갖고 임해야지! 하는 자기반성도 하게 되고 ㅎㅎ
덕질하면서 심신이 건강해지는 느낌이라니.. 넘나 좋은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