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주장하는 여자’, 초등학교 사서교사 강지선👩🏫 평온했던 그녀의 일상에 파도가 들이친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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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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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어’ 제작진은 서현진이 연기하는 강지선에 대해 감정의 폭이 상당히 큰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캐릭터 자체가 배우에게 상당한 에너지를 요구하는 만큼 쉽지 않은 역할이지만, 서현진이 매 촬영마다 높은 집중력을 발휘해 강지선을 완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서현진을 통해 왜 ‘믿고 보는 배우’라는 수식어가 붙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특히 서현진의 온도차 연기는 단순히 캐릭터의 성격 변화를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시청자가 강지선의 말과 행동을 어디까지 믿어야 하는지 끊임없이 고민하게 만드는 장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평범하고 따뜻한 일상을 살아가던 인물이 진실을 둘러싼 날카로운 심리전에 휘말리면서 보여줄 감정의 진폭이 ‘라이어’의 긴장감을 좌우할 핵심 관전 포인트로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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