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라이어', 10월 말 편성...서현진과 MBC 금토극 흥행 정조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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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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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아이즈 취재 결과,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극본 박재영, 연출 조영민)가 오는 10월 말 편성돼 시청자들과 만난다.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치열하게 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심리 스릴러물이다.
'라이어'는 주연을 맡은 유연석, 서현진이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이후 재회한 작품으로 방송 전부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여기에 유연석, 서현진이 모처럼 심리 스릴러로 시청자들과 만나 색다른 장르 연기가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유연석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 금, 토요일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다시 한 번 사로잡을지 이목이 쏠린다. 유연석은 지난 5월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주연을 맡아 신들린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어 서현진과 하반기에 '라이어'로 MBC 금토드라마 흥행을 정조준한다. 유연석 그리고 서현진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는 공효진 주연의 '유부녀 킬러' 이후 2026 아시안게임 중계 등의 여파로 '라이어'의 편성을 10월 말로 확정했다.
'유부녀 킬러'는 오는 31일 첫 방송 후, 오는 9월 12일 종영 예정이다. 2026 아시안게임은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에 MBC는 '유부녀 킬러' 종영 후 아시안 게임 중계, 금토드라마 편성 시간대에 대체 편성 프로그램 등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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