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오후 8시 50분 종영하는 JTBC 금요 시리즈 ‘러브 미’(극본 박은영 박희권, 연출 조영민)의 서현진, 유재명, 이시우, 윤세아, 장률, 다현은 각자의 언어로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상실과 회복, 가족과 사랑의 의미를 지극히 현실적인 시선으로 차분하게 따라가며 시청자들과 함께 그 감성을 호흡하고 깊은 여운을 나눴던 ‘러브 미’의 배우들이 직접 전한 종영 소감에도 삶을 아름답게 살아내는 우리 모두에게 전하는 응원과 위로, 무엇보다 시청자들에 대한 고마운 진심이 가득 담겼다.
#. 서현진, “흔들리는 인생을 차곡차곡 살아내는 우리 모두에게 응원을 보낸다.”
괜찮은 척 살아온 외로운 일상에서 벗어나 진짜 괜찮은 사랑으로 용기 있게 나아간 ‘서준경’의 변화를 섬세하게 쌓아올리며 다시 한번 믿고 보는 멜로 장인의 이름값을 입증한 서현진. “웃픈 서씨네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인물들을 보시며 울고 웃으셨길 바란다. 흔들리는 인생을 차곡차곡 살아내는 우리 모두에게 응원을 보낸다. 저도 함께 시청하며 즐거웠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따뜻한 응원으로 채웠다.
한 편의 드라마를 넘어, 삶의 온기와 회복의 시간을 전해온 ‘러브 미’ 최종 11-12회는 23일 오후 8시 50분, JTBC에서 2회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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