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서현진 유재명 부녀, 예기치 못한 설렘의 순간 포착(러브 미)
273 4
2025.12.25 09:10
273 4
TDNNvl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는 방송 첫 주부터 시청자들의 높은 기대감을 완벽히 충족시켰다. 한 순간도 눈을 떼기 어려운 배우들의 연기로 전해진 상실의 슬픔이 인생을 멈추지 않는다는 아이러니는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고, 여기에 감각적이고 섬세한 연출은 호평을 이끌었다.


3-4회 방송에서는 ‘러브 미’가 예고한 세대별 멜로가 본격화되면서, 이와 같은 방송 첫 주의 열띤 반응을 더욱 뜨겁게 덥힐 전망. 지난 방송에서 서준경(서현진)과 서진호(유재명) 부녀(父女)는 엄마이자 아내 김미란(장혜진)의 죽음 이후 각자의 방식으로 다시 일상의 바퀴를 돌리기 시작했다. 먼저, 준경은 혼자 할 수 있는 건 외로움뿐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방치했던 마음의 문을 연 옆집 남자 주도현(장률)에게 “알아가보고 싶다”고 조심스레 고백했다. 진호는 아들 서준서(이시우)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혼자서 패키지 여행을 떠났다. 멈춰 있던 삶을 움직이게 한 선택이 교차한 가운데,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궁금해지는 대목.

이 가운데 25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각자의 자리에서 설렘의 온도가 높아진 순간들이 담겨 눈길을 끈다. 와인과 따스한 조명이 어우러진 도현의 집에서 기타를 연주하는 그를 보며 발그레 달아오른 준경의 얼굴엔 미소가 떠날 줄 모른다. 천천히 알아가 보자라며 잠깐 들어오라는 도현의 제안도 정중히 거절했던 그녀가 어떻게 그의 집에 머물게 된 것인지, ‘초고속 어른 멜로 엔딩’으로 이어진 전날 밤의 분위기가공개되며, 궁금증을 한층 끌어올린다.

제작진은 “3, 4회에서는 상실 이후 멈춰 있던 인물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다시 삶을 선택하는 순간들이 그려진다. 준경과 진호 부녀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설렘을 마주하게 되지만, 그 출발점에는 모두 ‘다시 살아보려는 용기’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준경과 도현은 조심스러우면서도 분명하게 감정을 드러내기 시작하고, 진호와 자영은 중년의 멜로가 어떻게 시작될 수 있는지를 담담하게 보여준다. 크리스마스 연휴에 어울리는 따뜻하면서도 현실적인 감정선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073605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53 01.04 13,9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99,61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62,7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1,4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68,785
공지 알림/결과 ❤️서현진의 2025년 12월❤️ 🔜 러브미💓 19 24.11.12 8,643
공지 알림/결과 💚단어장💚 Ι 𝐓𝐌𝐈 & 𝐈𝐍𝐅𝐎𝐑𝐌𝐀𝐓𝐈𝐎𝐍 19 21.07.25 24,040
공지 알림/결과 💚가이드💚 Ι 𝐏𝐑𝐎𝐅𝐈𝐋𝐄 & 𝐅𝐈𝐋𝐌𝐎𝐆𝐑𝐀𝐏𝐇𝐘 25 21.07.24 25,5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462 잡담 ㅎㅈㅅ💚 02:27 17
41461 잡담 지선이 첫촬 사진 뜨면 헤메코 보겠다 4 01.05 76
41460 잡담 나 진짜 현진이 좋아 8 01.05 94
41459 스퀘어 가족끼리 매일 ”사랑해“ 할 수 있다, 없다?!🙈 솔직함, 귀여움, 허당미(?)까지 넘치는 <러브 미> 밸런스게임 4 01.05 146
41458 잡담 덕질한지 9년 됐는데도 현진의 연기가 새롭게 기대돼 9 01.05 126
41457 잡담 소소한바람 나 내년에도 현딘 보고싶다 8 01.05 117
41456 잡담 새해 밝았다고 욕심 생겨 5 01.05 127
41455 스퀘어 설렘만으로 사랑이 완성되는 건 아니었다. 현실과 책임을 맞닥뜨린 서 씨네💦 3 01.05 127
41454 잡담 준경이 너무 좋다... 4 01.05 62
41453 스퀘어 ‘러브미’ 짠하고 웃긴 서씨네 가족 2 01.05 158
41452 스퀘어 러브미 6회 서준경.gif 2 01.05 83
41451 잡담 ㅎㅁㄴ💛 6 01.05 102
41450 잡담 ㅎㅈㅅ💚 1 01.05 32
41449 스퀘어 Vidio 공계 러브미 인사영상 1 01.04 159
41448 잡담 준경이가 너무 토깽이야🐰🐰🐰 3 01.04 153
41447 잡담 준경이 1월까지 잘 앓고 2월에 지선이 오면 되겠다 4 01.04 152
41446 잡담 라이어 2월부터 촬영 시작하나봐 8 01.04 309
41445 스퀘어 꼬옥 안아주고 싶은 사랑이 넘치는 드라마, 러브 미💗 2 01.04 196
41444 잡담 ㅎㅁㄴ💛 5 01.04 101
41443 스퀘어 러브미 5회 서준경.gif 3 01.04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