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서현진 ‘러브 미’로 7년만 JTBC 컴백 “연말에 어울리는 따뜻하고 격정적 드라마”
368 8
2025.12.08 09:05
368 8
QQCIuQ
"나의 사랑, 가족의 사랑을 바라보는 특별한 멜로.”

배우 서현진은 12월 8일 JTBC 새 금요시리즈 ‘러브 미’(연출 조영민/극본 박은영·박희권)를 선택한 이유를 공개했다.


서현진이 연기하는 ‘서준경’은 남부러울 것 없어 보이는 ‘워너비 싱글’이다. 산부인과 전문의란 번듯한 직업과 누가 봐도 빠지지 않는 외모에 당찬 성격까지 갖췄다. 하지만 그 속은 다르다. 7년 전 엄마 김미란(장혜진 분)의 사고 이후 마음의 문을 닫았고, 남들에게 그 외로움을 들키지 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서현진의 인물 해석을 빌자면 “모두에게 조금씩 다른 가면을 쓰고 사는, ‘척’이 많은 인물”이다.

하지만 ‘옆집남자’ 주도현(장률 분)과의 우연한 만남은 그녀의 일상에 변화의 파고를 일으킨다. “자주 마주치는 것, 못 이기는 것 같다”는 서현진의 표현대로, 자꾸 눈에 보이던 도현은 준경의 깊은 외로움을 알아보고 이해하고 그녀에게 스며든다. 그 과정에서 두 사람은 사랑의 현실적 답을 얻기 위해 함께 부딪히며 나아가기 위해 노력한다는 점이 이들 멜로의 포인트다. 이를 두고 “준경과 도현은 여러 사건 속에서 늘 선택의 기로에 선다”고 설명한 서현진은 그래서 그녀의 멜로를 손꼽아 기다려온 시청자들에게 “각자의 관점에서 그 선택에 대한 생각을 덧입혀 보시고, 함께 이야기를 나눴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이야기했다.

무엇보다 ‘가족’이란 키워드는 작품 선택에 주요한 이유가 됐다. “내 동생, 내 아빠의 연애를 볼 일이 없지 않나. ‘러브 미’는 나의 사랑, 그리고 가족의 사랑을 바라보는 두 가지 관점이 있는, 세대별 사랑과 연애가 있는 신선한 작품이라고 생각했다”는 것. 또한 “가족은 지지고 볶아도 결국 같이 가는 사람들이다. 관계를 맺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사회적 인연들과 달리, 굳이 인위적으로 애쓰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다”고 설명한 서현진은 “그래서 가족에게 다른 잣대를 대는 부분과 내 나이대에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깊이 몰입했다”고 한다. 내 인생만 애틋하고, 조금은 이기적이라 어쩌면 더 평범한 30대의 서준경, 그리고 50대 아빠 서진호(유재명 분)와 20대 동생 서준서(이시우 분)가 깊은 상실에서 벗어나 시작하게 될 세대별 멜로가 기대를 모으는 대목이다. 서현진 역시 “가족끼리의 장면은 모든 배우가 사랑했고, 현장에 좋은 긴장이 있었다”는 후일담을 전했다.

서현진이 이 작품에선 어떤 새로운 인생 멜로를 보여줄지 더욱 궁금해지는 가운데, 마지막으로 서현진은 “‘러브 미’는 연말에 어울리는 따뜻하고 격정적인 드라마다. 편하게 보시고 많은 이야기 나누는 작품이길 바란다”고 관전 포인트를 남겼다.

한편 ‘러브 미’는 요세핀 보르네부쉬(Josephine Bornebusch)가 창작한 동명의 스웨덴 오리지널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며, 호주BINGE/FOXTEL에서도 동명의 타이틀 ‘Love Me’로 리메이크됐다. ‘러브 미’는 오는 12월 19일 1-2회 연속 방송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066949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쿠팡플레이 <강호동네서점> 강호동 X 악뮤와 함께하는 인생 이야기! 댓글 이벤트 📖❤️ 46 04.03 17,1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0,7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04,9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4,7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19,713
공지 알림/결과 ❤️서현진의 2025년 12월❤️ 🔜 러브미💓 19 24.11.12 9,096
공지 알림/결과 💚단어장💚 Ι 𝐓𝐌𝐈 & 𝐈𝐍𝐅𝐎𝐑𝐌𝐀𝐓𝐈𝐎𝐍 19 21.07.25 24,474
공지 알림/결과 💚가이드💚 Ι 𝐏𝐑𝐎𝐅𝐈𝐋𝐄 & 𝐅𝐈𝐋𝐌𝐎𝐆𝐑𝐀𝐏𝐇𝐘 25 21.07.24 26,7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237 잡담 러브미 나오신 배우분이 현딘이랑 같이 찍은 사진 올려주셨당 5 17:59 60
42236 잡담 영화 궁금하다 2 17:06 52
42235 잡담 예리떡밥 뜰때마다 드는 생각은 하나다 1 16:16 50
42234 스퀘어 260405 한예리 배우님 인스타 5 12:10 150
42233 스퀘어 171031 사랑의 온도 13화 서현진(이현수).gif 4 10:27 78
42232 잡담 ㅎㅁㄴ💛 5 09:01 64
42231 잡담 ㅎㅈㅅ💚 1 02:27 22
42230 잡담 저 장면을 영상으로도 본다는게 감격 1 04.04 90
42229 잡담 잡지 이 컷 진짜 좋지않아? 2 04.04 178
42228 잡담 예리 떡밥 진짜 낭만합격,,, 3 04.04 105
42227 잡담 "예리야, 이렇게 만나는 거야. 원래 사람은, 인생은 그런 거야" 2 04.04 155
42226 잡담 ㅎㅁㄴ💛 4 04.04 105
42225 잡담 ㅎㅈㅅ💚 1 04.04 27
42224 스퀘어 마리끌레르 2026년 4월호 스캔본.jpg 8 04.03 299
42223 잡담 이 웃음을 영원히 보게 돼.. 4 04.03 212
42222 잡담 아아아아 금요일 떡밥 덕분에 존나 행복이 두배 2 04.03 82
42221 잡담 사야 할 잡지가 하나 더 늘었슨 2 04.03 102
42220 잡담 아 사진 쪼금만 봤는데도 현진 웃는거 너무 좋다 3 04.03 121
42219 스퀘어 260403 영시 인스스 7 04.03 272
42218 잡담 ㅎㅁㄴ💛 5 04.03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