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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드덕 입장에서 들었을 때도 쿵하고 오는 말이었는데 팬이 돼서 주연작들 다 뜯어본 시점이 되니 더 와닿고 좋은 말이야
인물과 본인을 상처로 붙여서 시청자들을 위로하는 연기를 할 줄 아는 배우라는 거 과하게 아름다운 것 같다
ㄴ 얘 또 뽕 찼네
그냥 드덕 입장에서 들었을 때도 쿵하고 오는 말이었는데 팬이 돼서 주연작들 다 뜯어본 시점이 되니 더 와닿고 좋은 말이야
인물과 본인을 상처로 붙여서 시청자들을 위로하는 연기를 할 줄 아는 배우라는 거 과하게 아름다운 것 같다
ㄴ 얘 또 뽕 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