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떴을땐 좀 버석한가? 싶었는데 앞뒤 애들이랑 비교하면 목숨을 위협받지도 않으며 경찰서 갈 일도 없어보인다는게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코미디 가미됐단거에서 처음 생각했을때보단 대하는 마음이 가벼워짐ㅋㅋㅋㅋ
잡담 나 준경이에 대한 느낌이 점점 힐링쪽으로 가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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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떴을땐 좀 버석한가? 싶었는데 앞뒤 애들이랑 비교하면 목숨을 위협받지도 않으며 경찰서 갈 일도 없어보인다는게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코미디 가미됐단거에서 처음 생각했을때보단 대하는 마음이 가벼워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