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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향인 작품을 이끄는 내 취향의 배우 << 아직도 트렁크 첫눈 당시의 이 감각을 잊지 못해 너무 좋았고ㅋㅋ 바로 재탕 들어갈 때 어쩌면 직감했던 것 같기도 해 반년만에 필모 다 깨게 될 나의 미래를....^^
잡담 인지가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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