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이지만 조선 총독부 철도국 과장으로 위장해 살아가는 남희신(서현)은 독립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위험천만한 작전을 계획한다. 총잡이 언년이를 고용해 조선 총독부 핵심 사업인 간도선 철도 부설 자금 탈취를 시도하려 하려는 것.
“한 명 한 명의 인물들이 굉장히 생동감 있고 입체적인 사연을 가지고 있다”(서현)
https://www.newsculture.press/news/articleView.html?idxno=531900
https://www.instagram.com/p/Cwv8DnohFK7/
https://twitter.com/namooactors2004/status/1698525923128099177?s=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