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두려움에 덜덜 떨면서
어디 간거 아냐?
이런 생각에 조심스럽고
근데 확인해보면 다들 그렇게 걱정하며 모여있더라.
콘에서 같이 또 떼창하면서 확인하자.
우리는 여기에 있고
젝키도 항상 그 자리에.
용기 내서 글 남겨주는 옐묭이, 옐키, 나리 어떤 이름이든 다 고마워.
우리. 지금. 다시.
다들 두려움에 덜덜 떨면서
어디 간거 아냐?
이런 생각에 조심스럽고
근데 확인해보면 다들 그렇게 걱정하며 모여있더라.
콘에서 같이 또 떼창하면서 확인하자.
우리는 여기에 있고
젝키도 항상 그 자리에.
용기 내서 글 남겨주는 옐묭이, 옐키, 나리 어떤 이름이든 다 고마워.
우리. 지금.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