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백기에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없으니까(물론 팬미를 다녀오긴 했지만 ㅠ) 떡밥에 목마르고 배고플 때인데
정말 기적적인 타이밍에 팬들 마음 사르르 녹게 하는 프롬찌...ㅠㅠㅠㅠㅠㅠㅠ
그 프롬찌만 보면 하루에 있던 모든 안좋은 기억들이 다 사라지는 것 같아 ㅠㅠㅠㅠㅠ
또 보러 갈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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