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금껏 탈퇴 못하고 붙잡고 있던 내가 한심해진다.
초딩도 저거보단 잘썼을거야. 감정 배제 못하고 쓴게 딱 눈에 보여...
후...맘이 착잡하다. 나름 애정도 있었던 곳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