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2016년은 지난 16년 동안의 이야기를 푸는 데 집중했다면, 내년에는 젝스키스의 새로운 이야기를 쓰는 해가 될 것”이라며
“20주년엔 더욱 ‘열일’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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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 보고 컴백 내년 아니냐고 하는 의견도 있더라
흠 ... 내년이 나은가?
이들은 “2016년은 지난 16년 동안의 이야기를 푸는 데 집중했다면, 내년에는 젝스키스의 새로운 이야기를 쓰는 해가 될 것”이라며
“20주년엔 더욱 ‘열일’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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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 내년이 나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