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이 잘못된걸수도있는데 그때 그돈을 목표로 살았어서 맞는거같은데
데습 비쌌었는데 지금이랑 그때랑 왜 가격이 같거나 데습이 더 비싼건데
뭐 얼마나 받아쳐먹겠다는 의지의 표명이었니..
굿즈하나 제대로 주지도 않았으면서..
핸드폰도 전자상가에서 파는거 두배 세배로 팬들한테 팔아치우고..
내 기억이 잘못된걸수도있는데 그때 그돈을 목표로 살았어서 맞는거같은데
데습 비쌌었는데 지금이랑 그때랑 왜 가격이 같거나 데습이 더 비싼건데
뭐 얼마나 받아쳐먹겠다는 의지의 표명이었니..
굿즈하나 제대로 주지도 않았으면서..
핸드폰도 전자상가에서 파는거 두배 세배로 팬들한테 팔아치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