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HKT48 탤런트 사시하라 리노(26)가 컴필레이션 음반 「Love Story~내가 웃을 수 있는 노래～」(27일 발매) 쟈켓에 기용되었다.

모모이로 클로버의 「가자! 괴도소녀」나 KARA의 「미스터」, 스키마 스위치의 「전력소년」등, 사회에서 분발하는 20대를 향한 응원송집. 아이돌을 "졸업", 탤런트로서 "신생활"을 보내고 있는 사시하라가 컨셉에 부합한다고 해서 특별히 발탁되었다. 

스즈키 안쥬(50)가 기용되어, 매출 10만장으로 히트했던 「Love Story~드라마틱・믹스～」의 속편. 사시하라는 「"그리워~"라는 마음이 들거나, "아~, 자주 들었구나~"라는 기분이 되는 악곡이 많이 들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어떻게든 그 분위기에 어울릴 수 있게 노력했습니다. 저의 쟈켓사진과 함께 즐겨주시면 좋겠어요」라고 호소했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1119-00000001-spnannex-ent

유니버셜 뮤직에서 발매하는 음반이고 수록곡은 총 33곡이네 

https://www.universal-music.co.jp/p/uicz-8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