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전에 무뜬금
트위터에선 왜 그 있잖아 팬 아닌 사람들이 홍보로 계속 리트윗하는.
그래서 그런가 내 느낌은
저 기사의 주요 목적은
이들은 현장에서 나이 차이를 뛰어넘어 친구처럼 지내며 우정을 과시하고 있는데 실제로 안서현보다 연상인 김사무엘은 그녀에게 “로빈이라 부르라”고 먼저 제안할 만큼 격의 없이 지내고 있다.
‘복수노트2’ 제작진은 “10대 배우들이 또래 연기를 하기에 현실감이 높을뿐더러 배우들도 친한 친구가 돼 현장 분위기가 매우 좋다. 서로 분위기 메이커가 되어 격려하며 촬영에 임해 제작진도 에너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걸 쓰고자 함 같은 색안경이 껴진다 ㅋㅋㅋ
근데 처음부터 로빈이라고 불렀으면 아무 문제 없었던 건데
댓글은 그거 아니었는데용
뭔가 일부러 낸 기사라는 느낌이 좀 드네
트위터에선 왜 그 있잖아 팬 아닌 사람들이 홍보로 계속 리트윗하는.
그래서 그런가 내 느낌은
저 기사의 주요 목적은
이들은 현장에서 나이 차이를 뛰어넘어 친구처럼 지내며 우정을 과시하고 있는데 실제로 안서현보다 연상인 김사무엘은 그녀에게 “로빈이라 부르라”고 먼저 제안할 만큼 격의 없이 지내고 있다.
‘복수노트2’ 제작진은 “10대 배우들이 또래 연기를 하기에 현실감이 높을뿐더러 배우들도 친한 친구가 돼 현장 분위기가 매우 좋다. 서로 분위기 메이커가 되어 격려하며 촬영에 임해 제작진도 에너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걸 쓰고자 함 같은 색안경이 껴진다 ㅋㅋㅋ
근데 처음부터 로빈이라고 불렀으면 아무 문제 없었던 건데
댓글은 그거 아니었는데용
뭔가 일부러 낸 기사라는 느낌이 좀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