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지금 쭉 살펴보면
2019년 6월에 말없이 미국
(물론 그때 사정상 이건 이해가능)
2021년 4월에 한국 왔다가
2021년 8월에 미국
(이땐 그래도 다녀온다고 공항에서 글씀)
2021년 11월 한국
(..은 왔지만 슨스도 상당히 잠수)
2022년 6월 말레이시아
(말없이 가고 목격영상 뜨고서야 말레이라고 말함
그리고 인라로 좋은일, 조만간 설명, 자주 인라 블라블라
했지만 어떤 것도 지켜지지 않고 이후 소통꾹 닫음)
22년 12월 미국
23년 3월 한국
(날짜까지 알리고 왔으나 온 이유도 와서 뭘한지도 모른채)
23년 4월 다시 말없이 미국 ㅋㅋㅋ
이것도 댄스강사가 영상 안 올렸으면 우린 미국인지
전혀 알 지 못했을 상황

한달동안을 예정으로 왔을까? 근데 스토리로 땅땅하고 왔다고?
아니 또 생각해보면 오래 있을 예정이 아니었으니
한달만에 돌아갈 만큼 집을 구한 것도 아니게 왔단 거네
원래 예정이 이게 아니라면 참 대책없이
무계획인 사람인거구나
설마 소속사를 못 구해서 여기서 할 일이 없어서 집으로 돌아간건가?
아님 애초부터 한달 예정으로 온거라면
그럴 일이 뭐가 있지
말레이 가기 전에 못한 한국생활 정리?
ㅋㅋ비행기값이 아깝네
뭐가 됐든 가넷들 그중에서도 한국가넷들 심정은 안중에도
없는듯하네
미국인거 밝혀진 지금도 한마디 설명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