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에 올린 스토리 글 보면서 든 생각이
아 정말 없구나.. 였다
게시물로 쓰지도 않아서 댓글도 안 달리게,
얼굴 보이는 사진도 없이
되게 담담하게 썼는데 읽으면서 든 생각이 그랬어
그래서 나도 이제 무에리 담담하게(?) 포기하고
앞으로의 인생이 편하기를 그저 기원하려고.
이제 놓아줘야 될 때가 왔구나 난 저 글이 그렇게 읽히네
아 정말 없구나.. 였다
게시물로 쓰지도 않아서 댓글도 안 달리게,
얼굴 보이는 사진도 없이
되게 담담하게 썼는데 읽으면서 든 생각이 그랬어
그래서 나도 이제 무에리 담담하게(?) 포기하고
앞으로의 인생이 편하기를 그저 기원하려고.
이제 놓아줘야 될 때가 왔구나 난 저 글이 그렇게 읽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