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은 좀 혼란스럽다
굳이 미국으로 갈 거 말레이시아에서 무비자 90일
두번을 거의 꽉 채울 때까지 있을 필요가 뭐지도
의문스럽고
정말 거기서 6개월을 뭘 한건지도 의문스러워
계획이 없진 않을거야 생각하다가도
소속사가 없는데 혼자 세우는 계획이 무슨 소용이야 싶고
어쩌면 이렇게 시원한게 하나도 없을까
미국에서 몇 개월 있는다 치고
한국오면 거주지도 없는데 그때부터 혼자 소속사도 알아봐야 하는 건가 당최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
아니 이렇게 소속사를 구하는 거에 급한 게 없어보이니
이해가 정말 1퍼도 안되는데 나만 이래?
한국 활동에 의지가 있긴 한건가
굳이 미국으로 갈 거 말레이시아에서 무비자 90일
두번을 거의 꽉 채울 때까지 있을 필요가 뭐지도
의문스럽고
정말 거기서 6개월을 뭘 한건지도 의문스러워
계획이 없진 않을거야 생각하다가도
소속사가 없는데 혼자 세우는 계획이 무슨 소용이야 싶고
어쩌면 이렇게 시원한게 하나도 없을까
미국에서 몇 개월 있는다 치고
한국오면 거주지도 없는데 그때부터 혼자 소속사도 알아봐야 하는 건가 당최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
아니 이렇게 소속사를 구하는 거에 급한 게 없어보이니
이해가 정말 1퍼도 안되는데 나만 이래?
한국 활동에 의지가 있긴 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