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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아무리 앞으로 보고 뒤로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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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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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앨범 준비는 아니지 않아?
일단 회사랑 계약이 됐다면 날짜에 맞춰 스케쥴이 착착 돌아가야
할 텐데 무에리 보면 6월에도 7,8,9 이젠 10월 말인데도
여전히 그냥 작업실이야
하다못해 작년 1월처럼 녹음 중인 영상도 안 올리는 거 보면
노래 녹음은 맞나? 싶고
그냥 비트 만들고 곡 써보는 그런 시간 보내는 것 같아 보여
어느 엔터사가 계약하고 4개월을 발표도 안 하고 있겠어
보통은 저 기간이면 기사 나오고 컴백 스케줄러 나오고
뮤비도 찍고 앨범 발매하고 음방 이미 돌고도 남았을
시간이지
같이 있다는 회사는 아무리 봐도 계약이 아니라
아는 사이라서 회사 스튜디오 쓰게 해주는 거 같아
근데 정말 그렇다면 곡을 만들어도 그게 발매로 이어지진 않을 거고 말레이시아에 있으면서 자작곡 만들어보는 시간 다 좋지만
한국에 소속사가 없으면 향후 앨범이나 활동은
언제쯤 가능한건지 당최 예상도 안가니 쳐답답하기만 해
얘는 8월 말 인라 내용은 완전 모르쇠로 없는 일 취급하고
더이상 인라도 안하고.. 약간 회피하나 싶을 정도야
자기 미래니 자기가 알아서 하겠지만
보는 팬 입장에선 이렇게 속 터질수가 없다
소속사가 생겨야 앨범이랑 활동 기대라도 해보는 거 아니겠어?
저기서 무한정 머물고 있으면 무슨 진행이 되는거지
무슨 계획이 있길래 좋은 일 많을거다 기대된다
떠벌려 놓고는 몇 개월이 지나도 변화 하나도 없고
설명도 없고 그저 입꾹닫.. ㅎㅎ
답답하고 앞이 안 보이면 언젠가 그냥 탈덕하면 끝이긴 하지만
아직 미련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보면
이렇게 행보가 답답할 수가 없어
몇 년을 답보 상태다 못해 내뱉은 말도 지켜지지 않으니
조회수 댓글수 하트수 몇 토막이 났는지 어제 인별 댓글수
보고 놀랐어 최근에 계속 줄긴 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젠 이렇게 기다리기만 하는 거 한계인 게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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