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엘이 생각하고 걱정하는 마음은 하나라고 생각하거든.
근데 그 걱정들이 점점 커지고, 표현하는 방법들이 다 다르니까
어느게 옳다 그르다 할 수는 없는 문제인데..
우리 공카에 글쓸때 무엘이 답을 재촉하는 뉘앙스 좀 자제하면 안될까 싶어.
무엘이가 이러고 있을땐 다 그만한 이유가 있을텐데,
가끔 공카글들 읽어보면 그냥 걱정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당장 이 글을 읽으면 소식을 좀 알려라는 느낌이 드는 글들이 보여.
응원글 보러 들어오는 무엘이한테 되려 마음의 짐이 되진 않나 싶을 정도야.
나덬 글이 선생질로 기분 나쁘게 읽히면 미안.
근데 팬 입장에서 봐도 숨막힐 때 있어.
근데 그 걱정들이 점점 커지고, 표현하는 방법들이 다 다르니까
어느게 옳다 그르다 할 수는 없는 문제인데..
우리 공카에 글쓸때 무엘이 답을 재촉하는 뉘앙스 좀 자제하면 안될까 싶어.
무엘이가 이러고 있을땐 다 그만한 이유가 있을텐데,
가끔 공카글들 읽어보면 그냥 걱정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당장 이 글을 읽으면 소식을 좀 알려라는 느낌이 드는 글들이 보여.
응원글 보러 들어오는 무엘이한테 되려 마음의 짐이 되진 않나 싶을 정도야.
나덬 글이 선생질로 기분 나쁘게 읽히면 미안.
근데 팬 입장에서 봐도 숨막힐 때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