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카 from 글 보면 한참 전이었던 것 같아 ㅜㅜ
시간날때마다 그림 그린다는 것도
환한 시간에 귀가하는 것도 벌써 두달 전 얘기네
얼마나 마음 고생 심했을까?
힘든다는 말 대신
잘 지낸다
기분 좋다
.. 이런 말들만 할 수 밖에 없던 무엘이 생각하니 눈물 나
시간날때마다 그림 그린다는 것도
환한 시간에 귀가하는 것도 벌써 두달 전 얘기네
얼마나 마음 고생 심했을까?
힘든다는 말 대신
잘 지낸다
기분 좋다
.. 이런 말들만 할 수 밖에 없던 무엘이 생각하니 눈물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