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TGUT 기대랑 달라서 그랬지 찬찬히 보면 잘 나온것 같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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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일이 있어서 실시간으론 못보고 다음날에나 봤는데 안좋은 말이 많아서 무덤덤하게 봤거든
근데 그때도 의상은 경악스러웠지만 전체적으론 생각보다 그리 별로라는 생각은 안 들었어. 다만 다들 그랬겠지만 카린 센터가 주는 기대와는 너무나 다른 곡조라서 으음? 하는 기분이 드는건 어쩔수 없었던것 같구
그래도 밝고 약간 아련한게 가사도 그룹이 지나온 길을 그린 가사라 되게 감명 깊었거든. 마지막 뒤도는 장면도 그렇고 신국립을 대놓고 겨냥해서 만든 노래구나 싶었어. 딱 5주년 애니라고 상징적인 기간인 만큼 최고의 장소에서 다같이 그룹을 다시 돌아보고 팬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는 느낌이랄까
지금껏 보면 사미다레, 사쿠라즈키처럼 중간중간 분위기 전환용 싱글은 늘 있어왔잖아. 늘 세게 달리는 노래만 할수는 없으니까 이런것도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그런 의미서 이번 싱글도 좋은 시기에 잘 나오지 않았나 싶어
그리고 콘서트 가본덬들은 다들 공감하겠지만 우리 노래들은 콘서트서 매력이 100%가 되는 경우가 정말 많잖아? 이번 노래도 대놓고 콘서트용이라 오히려 어떻게 나올지 너무 기대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