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그룹 자체가 일이 너무 없으니까 그나마 싱글을 내야 음방도 돌고 외부 방송도 조금 늘고 뭐라도 볼게 늘어나잖아
그리고 그게 콘서트서 더 빛을 발해서 그룹의 매력이 더욱 올라가는 구조라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노래나 뮤비가 어떨까하고 걱정이 안될수가 없네. 그게 반응이 미묘하면 그냥 그 기간 자체가 희미해지는듯한?
작년 3싱 개인적으로 나쁘진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재작년의 기세에 비해 뭔가 좀 아쉬웠다는 의견이 본토에서도 많이 나오더라고. 특히 직전 싱글 언해피가 음반 잘팔고 나쁘지 않았는데 개인적인 체감으론 반응이 굉장히 미미했던 느낌? 노래 컨셉, 가사, 무대, 안무까지 통일되서 퀄리티는 상당히 높았다고 보는데 너무 우울한 노래라 그런가
그러다보니 덕질이 너무 심심하더라. 이번 싱글 카린이라 믿고 기다린다만 레미 특유의 괴랄한 의상부터 알수없는 밝은 곡조에 이상한 제목까지 불안한 느낌이 스멀스멀 올라오니까 초조하기도 하고...제발 스타오버처럼 잘 나와서 대박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