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자카에 직접적으로 관련있는것만 정리
(내가 간건 아님)
직접적으로 예시는 옆동네를 들어서 설명했다고 함
1. 사진집 매년 연간 매출액의 7~80%가 사카미치.
2. 공식 굿즈 매상의 절반은 생사진
3. 온라인 미그리는 팬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 코로나 이후로 도입했는데 지방에 사는 분들이 남겨 달라고 해서, 남겨 두고 있다.
4. 리얼 미그리의 아크릴판은 팬들에나, 멤버에게나 악평. 시트를 개발하는 업체를 찾아서 그걸 채용했다.
5. youtube는 멤버의 ゆるい부분도, 스폿라이트를 받지 못하는 멤버에게도 활약의 장.
6. 사카미치 게임의 연간 수익은 3그룹 합쳐서 20억엔. 게임앱 만으로도 현장 수익 정도의 수익을 낸다.
7. 사쿠라자카는 조조마린 스타디움을 성지로 할 것.
8. 사쿠라자카 팬들은 해외도 가고 록페에도 간다.
9. 3그룹이 전부 색깔을 바꾸고 있어 그걸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
10. 티켓값 올린 이유는 운영이 남는게 없어서. 12000엔이라도 이익은 0에 가깝다. 인건비랑 자재비 올라서 그렇다. 콘서트 업계가 합리화 해야한다. 전달 티켓을 올리진 않을것
11. ini랑 발매일이 겹친건 의도한것이 아니다. 피하고 싶었다. 무리한 싸움이 없었으면 하고 건전하게 즐겼으면 좋겠다. 매상으로는 전번보다 148%상승. 사랑을 가지고 챠트순위를 지키려는 팬의 움직임에 감사한다.
12. 한국음악업계랑 비교해서, 일본은 2차이용을 허가 하지 않지만, 한국은 그것을 막지 않는 전략의 차이. (한국은) 아티스트가 현지언어를 배우는데에도 적극적. 일본의 업계는 갈라파고스 화 되어있다. 하지만 해외로 발신하는 것을 포기하는 것은 아니다. 챌린지 할 영역.
13. 사쿠라자카의 전람회 '신세계' 언급
14. 미그리 참가권을 디지털화할 고민을 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