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게 왔구나 이런 생각도 있었거든 워낙에 잔병치레도 있고 료도 그거 알아서 자기 컨디션 관리하는 루틴도 만들고 얼마나 건강신경쓰는지 알았으니까.. 나중에 아팠던거 알게되면 놀랄만큼 티 안내고 있어서 료 아팠다고?? 이렇게되고 ㅜㅜ 그냥 내년에는 료 건강만했으면 좋겠다 료의 몸이 료의 의지를 잘 따라주길ㅠㅠ 잉.. 머리로는 컨디션관리차원이겠지 냉정하게 생각하려고해도 사실은 그냥 너무 속상해ㅜㅠㅜ다들 그렇겠지만 ㅎㅎ ㅠㅠㅠ
잡담 공지뜨고나서 놀란것도 맞는데 마음한편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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