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현실적인 장면 같아서... 마음이랑 머리랑 따로 노는 게 너무너무임...

일단 여기서 이미 울기 시작함 ㅋㅋ....


아... 무슨 마음인지 너무 알겠다고..ㅠㅠㅠㅠ

여기서 그냥 펑펑 울었음 ㅠㅠㅠㅠㅠ




ㅠㅠㅠㅠ 이렇게 애틋한데 꼭 헤어져야 하냐고요....



으아아아 ㅠㅠㅠㅠㅠ 걸음은 왜 세는데ㅠㅠㅠㅠ 건너오라고는 왜 하는데ㅠㅠㅠㅠㅠㅠ 신호 끝났다는 말도 너무 아쉬워...


ㅠㅠㅠ 솔직히 영도뿐만이 아니라 은재도 마지막까지 미련 많아 보여서 이게 현실도 아니고 걍 소설인데 둘이 재결합하는 걸로 끝났으면 안 됐나 싶었음.. 그치만 이런 엔딩이라서 여운이 이렇게 세고 납득이 되게끔 잘 쓴 작품으로 느껴지는 거겠지 ㅠㅠㅠ 니네 왜 부싯돌 같이 사랑했냐 왜 헤어져서 날 이렇게 힘들게 해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