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는 흔하디흔한 약혼녀가 있는 남주가 여주한테 너 내 정부해라 이런느낌이다가 헤어지자는 내용인데
현재-과거 왔다갓다하면서 나와서 지루하지않고 재밋음!
남주는 아빠사업실패후 자기만 바라보는 엄마가 있는 회사대표여서 모든거에 큰 욕심이 없음
그러다가 약혼녀랑 같이 간 전시에서 처음 여주를 보고 첫눈에 반함
(약혼녀피셜 모든거에 무감한 남주가 그렇게 눈이 반짝한게 처음이라는 묘사 있엇음)
약혼녀 허락하에 여주랑 만남
여주도 조온나 다정해..남주가 짊어진 무게가 많은데 오로지 남주 자체를 바라본 사람이 여주가 유일하다는 표현이 많아
그러다가 헤어지고나니까 여주 빈자리를 뒤늦게 깨닫는데
집안자체가 튼튼하지않으니까 바로 다 내팽겨치고 갈수없는 남주여서 신선했음..
그리고 이 소설의 킥은 외전 1이다..
ㅅㅍ
ㅅㅍ
(대충 얘기하자면 여주가 원문에서도 소개팅하지만 잘안되는 남조가 나옴-남주와 약혼녀의 학교 후배임-근데 외전1에서는 남주가 꿈을 꾸는데 여주가 남주한테 버려지고나서 그 소개팅이 성사가 되어서 결혼까지 골인함..남주는 여주가 궁금하니까 서로 결혼후에도 부부동반모임을 하면서 남주가 애끓는 내용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