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지옥, 비명음계, 첫병 작가님이신 김지소 작가님의 <해피 뉴 이어, 미스터 마운틴!> 정말 추천해ㅠㅠㅠㅠㅠㅠ
나는 김지소 작가님을 파리지옥 비명음계로 알게돼서 이렇게 로코인듯 잔잔하고 동화같은 사랑이야기도 잘 쓰시는지 몰랐어....
여주가 처음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게 남주의 이복형이거든? 그러다가 남주랑 엮이게 되면서 둘이 사랑 하는 얘기인데 이거 서로 쌍방 구원이야...특히 여주가 남주의 구원이 돼ㅠㅠㅠㅠㅠ
짧게 발췌 스포하자면 둘이 연애하면서 이런 분위기야...진짜 몽글몽글 귀여움 여주가 진짜 귀여워🥹 자기 마음 깨달은 후로는 남주한테 감정표현도 직설적으로 잘하고 착하고 귀여워
그리고 남주가 엄청 유명한 피아니스트인데 사연이 있어서(소설 보면 알게됩니다) 무대를 못올라가게 됐거든.... 아닌척하면서 속은 엄청 곪아있는 남주에게 여주가 하는 말.... 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얘들아...진짜 미스터 마운틴 최고니까 꼭 봐주라...나 이거보고 이런 작품 또 못찾아서 영원히 재탕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