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여기서 재밌다는 글 봤는데
이번에 할인 나왔길래 사서 봤는데 좋았어ㅠㅠㅠ
70년대 얘기고
여주는 지지리 가난한 집안에 현재는 공장 다니고 있고
남주는 유흥가 쪽에서 태어나 자연스럽게 걍 깡패가 된..
둘 나이차는 8살 ㅋㅋ
여주 오빠가 남주 밑에서 일하다가 돈 빼돌려서 집안에 줬는데 그것때문에 엮이기 시작하는...!
남주놈 말만 험하지 첨부터 연민느껴서 여주한테 나름 잘해줬고
나중엔 짝사랑에 어쩔줄 몰라하는게 잘 느껴져서 좋았음 ㅋㅋ
자기 깡패라 여주한테 안어울린다고 지 나름대로 막말하며 밀어내보려하지만 늘 잘 안되고 ㅋㅋㅋ
짝사랑 자낮남 잘 말아줘서 좋았다
근데 둘이 완전히 쌍방 되자마자 끝나서 넘 아쉬움 ㅠㅠ
외전 꼭 내주세요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