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진짜 미치게 잘 맞으면 어떻게 되는지 과정을 보는거 같음
외전 보면 쿵떡정이 어떻게 맘정으로 가는지 몸정에 미치면 여주가 어떻게 되는지 그거 끝판 느낌임 여주가 진짜 어린데 거의 맨날맨날해서 산부인과가고 피임약으로도 해결이 안될거 같아서 남주한테 콘돔 얘기하려는데 그것도 남주 완전 귀막아미타불 같아
그냥 응 너는 말해 나는 안들을테니 그런게 아니라 완전 둘은 그냥 다른 세계에 산다는 게 느껴졌음
여주 20초인가 완전 어린데 거의 남주랑만 맨날 자서 나중엔 남주가 칼맞아서 의식없이 병원에 있는데도 머리로는 도망가야 하는걸 아는데 몸이 그게 낯서니까 다시 자의로 남주한테로 가
이 몸정이 마음으로 옮겨 붙는게 진짜 자연스럽고 현실적인데 남주 정력이 현실에 없어서 그건 안현실스럽지만 쨌든 막 되게... 보고나면 기분 이상해짐
찝찝하기도 한데 재밌기도 하고 도파민 도는데도 마냥 그렇다고 하기에도 착찹하고 재밌기도 하고... 약간 비유가 맞는지 모르겠는데 이창동 감독꺼 보고나면 드는 그런 기분이야
나는 정력 딸리고 싶어서 본거라 P에 가깝고 무튼 그런 목적으로 보는거면 추천할만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