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괴리감 느낄정도로 여주에게 업보쌓고 미친놈처럼 후회하고 이런것보다그냥 현실에서 일어날수있는 권태기 같고 슬슬 지겹고 천천히 멀어지고그러다 깨닫고 후회하고.. 이런 서사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