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찐사 있는거 없못이라 초반은 굉장히 재밌게 읽었음 그래서 더 아쉽달까
후반에 젠틀하고 모두에게 친절하던 남주가 여주한테 미쳐돌아가면서 친절 다 갖다 버리고 계략 + 약간 폭력적으로 변하는 장면들이 있는데 ((나는)) 이 부분은 약간 취향에 안맞았음
이쪽 취향이 맞다면 이거야말로 없어서 못 먹는 장르일거같긴 해ㅋㅋㅋㅋ
그리고 분량 이슈겠지만 약혼기간 9년동안 남주가 여주에게 인간적으로라도 조금씩 스미는 장면이라던가 이런게 있었으면 좋았을 거 같아,,
알오물이라 쩔수인 건 알지만 마지막까지도 몸정 아니면 뭔데?라는 생각이 들긴 들더라ㅋㅋㅋㅋ
근데 외전 나오면 살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