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 강성 알파 본능과 찐 얼굴을 여주가 일깨우는 맛이 이런거구나. 남주 여주한테 감기는 거 너무 짜릿하네 ㅋㅋㅋ 로설에서 그리는 포지션상 여주 여조 관계를 비튼거 같아서 더 재밌게 본 듯
알오물이라 베타 구찐사 거슬리지도 않고, 어차피 끝이 정해진 관계 라는걸 진작에 서로 느끼고 있었고, 질질 끌고온 지친 관계란게 보였음. 아마 남주의 진짜 본 모습은 못 봤을거라 봄. 반쪽짜리 다정다감한 면모만 알았겠지
이 세계관은 페로몬으로 돌아가는데 그걸 가볍게 대한 남주가 여주한테 제대로 반하고 각인하는게 흐믓하고, 소유욕 쩌는거 짜릿 ㅋㅋ 여주도 학대 받고 자라서 뭔가 감정을 드러내는게 서툴렀는데 성장하는 모습도 기특했어 ㅠ
간만에 새벽까지 달리면서 잼나게 봤다. 제발 외전 나오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