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읽은 것 중에서 손꼽히게 재미나게 읽음
알파오메가물에서 바라는 딱 그 느낌이라 더 좋았음
남주여주 관계성도 좋았고 여조 부분도 현로에서 느끼는 구찐사 그런게 아니라서 더 읽기 쉬웠달까?
고딩때부터 사귄거라 9년이란 기간이 막 크게 다가오지도 않았고 어차피 성적으로는 너무나 한계가 명확한 느낌이라 헤어질때도 이미 지칠때로 지친 느낌이었고... 작품안에서도 나왔지만 위에서 말한 저런 한계 때문에 가족 같은 존재로 느껴졌음
남주는 여주가 자기를 좋아하지 않고 결혼도 내켜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어서 다정한 것 같은 무심함이 있었는데 그게 그게 아니었고 ㅋㅋㅋㅋ 오히려 다른 오메가들이 들러붙었을때도 꿈쩍도 안했다는 친구들 발언과 여주 모르게 페로몬샤워 한것도 좋았 ㅋㅋㅋ
둘이 알콩달콩 연애+임출육 하는 외전 나오길 ㅅ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