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텐 우선 극극극호였고!! 다떠나서 너무 술술 잘 읽힘ㅋㅋㅋㅋ 로태기여서 최근에 추리소설 읽고있었는데 로태기도 깨진듯 히히 잘쓴 재회물 잘쓴 클리셰는 언제나 너무 재밋죠
모든 캐릭터들 난 되게 좋았는데 보는내내 이청준 진짜 왜저렇게까지 반짝반짝 빛나는거냐 싶어서 약간 원망스러울 정도였음ㅋㅋㅋ 서희가 왜 계속 모든걸 숨기게되는지 너무 이해됨ㅜ 거기다 청준이가 서희 얼굴만 보고 반한거였으니 더 말 못했겠지 🥲 어쨌든 돌아돌아왔지만 행복해져서 다행이야
아 그리고 갠적으로 외전나오면 이청준 성인돼서 검도하는 상황 나오는거 보고싶다! 서희가 보면 엄청 좋아할거같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