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 안갚아준다는 남주 처음봐서 신기하긴 했는데
완전 초반에 이 대사보자마자 헉 함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여원이) 도 나름 할 수 있는거 다했는데도 그건네빚은네빚이지:) 하는거 볼때마다 ㅈㄴ 현실적이라 웃기면서도 속터졌음 하
장이석이 구질구질 하게 굴때마다 여원이 철벽반응도 ㅈㄴ 웃김 ㅠㅠ
장이석 구질구질하게 굴때마다 이 등신아 ..!! 소리가 절로나옴
주변 상황도 되게 건조하고 중간중간에 딥한 상황도 꽤 있었는데
여원이가 을의 입장이였을때도 나름 할 말은 다 했던거나 관계역전 된 뒤에도 철벽치는게 진짜 웃겨서 읽다가 형광펜 개많이 침 ㅜㅜ
남주 캐릭터도 분명 멋있는 설정이여야 하는데 작 중 등신짓을 너무많이해서 매력이나 가오는 잘 모르겠고 지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삽질하는게 웃겨서 어디까지 하나 보자하는 마음으로 계속 보게 됐어
여원이 철벽으로 인한 장이석과의 티키타카가 웃기긴 한데 개그요소(?) 빼고도 문체가 좋아서 마음에 들었음!! 중간중간에 일반 문학 인용해서 주인공들 상황에 맞게 써주신것도 좋더라 bb
이제 외전 남았는데 외전도 읽고 와야겠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