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물에 빠져서 한동안 쭉 이 키워드 있는 것만 재탕하거나 사서 봄
잼난 거 또 있으면 추천부탁해
1. 욕망부터 절망까지 ✩✩
- 10대 땐 상속자들 피폐 버전 같았고 이때가 젤 재밌었음
- 남주는.... 가면 갈수록 이해가 안 됨. 특히 재회 후에 여주 대하는 게.. (손바닥 칼로 베어서 흉터 남김. 감금 등등) 대체 여주가 뭘 그렇게 잘못한 건지 모르겠음. 그냥 지 두고 떠난 게 끝인데 이렇게까지 원한을 갖는 이유를 잘...
- 결말도 너무 급하게 끝난 것 같음. 갠적으로 여주 엄마 결국 벌 안 받고 잘 사는 게 빡침
2. 복수의 종말 ✩✩✩
- 여주가 남주를 엄청 사랑하는 게 잘 느껴지는 소설. 그래서 남주보다 여주 캐릭터가 더 기억에 남았음
- 남주랑 헤어지고 재회하기 전까지 여주 인생 험난..
- 초중반이 진짜 재밌었고, 후반이 약간 지루했음.
3. 가시 돋친 순애 ✩✩✩✩
- 첨부터 끝까지 후루룩 봄
- 남주가 여주 못 믿음+배신감 때문에 재회 후 텐션이 개쩜
- 그런데 사형수의 딸이란 여주 비밀을 남주가 알고난 후 너무 아무렇지 않게 빨리 넘어가서 좀 당황함
4. 화제의 여학생 ✩✩✩✩
- 10대 때 내용이 극피폐하고 도파민 터짐
- 여주 남주 철 들고 난 후 재회해서 그런 매운맛이 다 사라져서 좀 아쉽
5. 미희 ✩✩✩✩✩
- 그냥 보셈..
- 갠적으로 if 외전보다 본편 내용이 더 도파민 넘침
6. 란희 ✩✩✩✩✩
- 구작인데도 남주가 역대급 ... 민서형 절대 못잊을 듯 (끝까지 후회 안 하고 성격도 안 고쳐서 더 좋았음)
- 결말도 해피긴 한데, 어딘가 찝찝해서 맘에 듬. 과연 이 둘은 끝까지 잘 살았을까
7. 부서진 것들을 위하여 ✩✩✩
- 재회 전 더 재밌었음. 재회 후엔 서로 대화 좀 했으면 좋겠는데, 몸으로만 대화를 너무너무너무 많이 함. 나중엔 그만 좀 해라 이것들아 소리 절로 나옴
8. 시차적응 ✩✩✩✩
- 여주가 매력있어서 재밌게 읽음. 딱 드라마에서 보던 남주 전여친 캐릭터 스타일. 그런데 여기선 이런 캐릭터가 찐여주라 신선했음
- 씬 한 개 뿐이라 아쉬웠음
- 갠적으로 외전은 지루했음..
9. 부식하고 부패하고 부후하고 ✩✩✩✩
- 이것도 후루룩 읽음
- 남주가 싸패, 근데 보다보면 여주도 딱히 정상은 아닌듯 ㅎ
10. 선생님 첫사랑 얘기 해 주세요 ✩
- 하..
- 남주나 서브남주, 서브여주 다 최악.
- 쓰레기남주 좋아하는데 이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