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사건 없이 잔잔한데 둘이 연애하는게 너무 설레고 대사들이 좋아서 형광펜 쫙쫙 치면서 읽었어 ㅋㅋㅋㅋ 문체가 좀 독특하다 느꼈는데 작품 분위기랑 잘 어울려서 좋았음 ჱ̒ ー̀֊ー́ ) 그리고 초하 캐릭터가 진짜 좋았어 .. 기쎈데 내사람한텐 다정한 벤츠여주라 안지고 말할때마다 초하 너무 좋아서 밑줄 좍좍침 ㅎㅎ




1권은 초하 매력을 보여줬다면 2권부턴 하제 은근슬쩍 퐉스짓 미쳐서 하제매력 보여주는 얘기같았음 ㅎㅎ 과묵남이 은근슬쩍 끼부릴때마다 참 좋더라



그리고 이건 뻘하게 좋았던거 ㅋㅋㅋㅋ 알바 열심히하는 하제 .. 재벌남주 말고 열심히 사는 남주 오랜만에 봐서 정겨웠다

주변인이 보기에 서로가 서로한테 너무 익숙하게 다정해있어서 소름 돋는 묘사도 좋더라 ㅎㅎ
친구>연인물 좋아하고 큰 사건이나 빌런 없고 과한 19랑 가끔 거리두기 하거싶을때 삼킨여름 추천!!